TBWA코리아,
‘제32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3관왕 달성

경동나비엔 ‘온수, 나비엔 기술을 써봐’ 캠페인으로 TV D부문 좋은 광고상,
아시아나항공 ‘파리는. 어째서. ’ 캠페인으로 TV E부문 좋은 광고상,
아시아나항공 ‘지구를 사랑한 비행-비행짝꿍’ 캠페인으로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 수상

March 7, 2024

TBWA코리아는 최근 광고주협회가 주관하는 ‘제32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부문은 △ 경동나비엔 ‘온수, 나비엔 기술을 써봐’ 캠페인으로 TV D부문 좋은 광고상, △ 아시아나항공 ‘파리는. 어째서.’ 캠페인으로 TV E부문 좋은 광고상, △ 아시아나항공 ‘지구를 사랑한 비행 – 비행짝꿍’ 캠페인으로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문화관광체육부가 후원하고 한국광고주협회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광고제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여 좋은 광고를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광고문화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 인식을 높이며 건강한 광고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수상 캠페인 상세 소개


경동나비엔의 <온수, 나비엔 기술을 써봐>
광고계 블루칩인 마동석 배우가 등장하는 이 캠페인은 “숙면, 기술을 써”라는 슬로건을 통해 경동나비엔의 온수 기술을 인상적으로 전달한다. 해당 캠페인은 보일러 선택의 기준을 난방이 아닌 온수로 바꾸겠다는 경동나비엔의 비전을 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파리는 어째서>
파리라는 도시 이름만으로도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이 캠페인은 아름다운 파리의 풍경과 감성적인 광고 카피가 어우러져 소비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지구를 사랑한 비행 – 비행짝꿍>
아시아나항공이 국적 항공사 최초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테마의 SNS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 보호를 위한 아시아나항공의 노력을 알리고, 동시에 해외 입양 유기견을 위한 이동 봉사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