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메이드 ‘드디어, 모두의 비타민 C’ 캠페인, 에피 어워드 코리아 은상 수상

[스페셜티] 비즈니스 성과 – 역발상 마케팅 부문 은상 수상

Agust 27, 2026

TBWA코리아가 제작한 네이처메이드의 ‘드디어, 모두의 비타민 C’ 캠페인이 ‘2026 에피 코리아 어워드’에서 역발상 마케팅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크리에이티브 중심의 다른 광고 어워드와 달리, 실제 광고 캠페인이 마케팅 결과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된 에피 어워드는 현재 전 세계 125개국에서 55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4년부터 매년 ‘에피 어워드 코리아’를 통해 우수 캠페인을 선정해오고 있다.

네이처메이드의 ‘드디어, 모두의 비타민 C’ 캠페인은 비타민 C를 꾸준히 챙겨 먹는 것이 번거롭다는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불편함에 주목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 C 구미를 통해 새로운 비타민 섭취 경험을 제안한 캠페인이다. 기존 비타민 C 시장의 익숙한 메시지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실제 섭취 행태와 니즈를 바탕으로 제품의 차별점을 전달하고,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어린이는 가장 솔직하고 까다로운 소비자’라는 점에 착안해, ‘어린이가 즐길 수 있다면 모두가 즐길 수 있다’는 역발상적 인사이트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비타민 C 구미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새로운 비타민 섭취 경험을 제안했다. 이번 수상은 기존 비타민 C 시장의 관습적인 접근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제 소비자 반응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